하나님께서는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자신의 뜻대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런데 왜 전쟁이 일어날까요와 같은 질문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두가지 알아야 할것은, 선하지 않은 피조물이 있다는것입니다.
첫째는 타락한 천사(루시퍼)의 추종자들입니다.
둘째는 인간입니다.
이 두 피조물은 기계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의지가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 피조물들은 자신의 의지로 악을 저지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킵니다. 이브가 자신의 죄를 뱀에게 전가시키고, 아담이 자신의 죄를 이브에게 전가 시키듯 그렇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것들을 아시며, 그러함 가운데서도 자신의 선한 뜻을 진행시켜 나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피조물들은 초개와 같이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으로 택함받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심판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욥기를 읽어보시면 참소하는 사단이 나옵니다.
그 사단도 하나님의 허락하에 자연재해를 일으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에 보면 타락한 소돔과 고무라를 하나님의 허락하에 천사들이 자연재해를 일으켜 멸망시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잠시 악의 도구로, 하나님께서 육체의 가시로 나두셨지만, 그 타락한 천사도 하나님의 능력에 대항할만한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나는 진짜인가,가짜인가 A.W토져 < Aiden Wilson Tozer 1897-1963 >
<<사탄이 참 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이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전진할수록, 그리고 위로 높이 올라갈수록 우리앞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널려있고, 우리 영혼의 원수의 공격이 더 거세어진다, 사실 이런 내용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해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모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하는 바와 같이,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과 고난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에 절대 넘어져서 시험의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사탄은 몇가지 이유때문에 참그리스도인을 미워한다>>
1. 참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미워한다,
2.참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그리고 다른 믿음의 사람들과 가족적 유사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탄의 증오심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고, 우리와 하나님사이의 관계를 시기하는 그의 마음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사탄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라면 무조건 모두 극렬히 미워한다.
3.참그리스도인이 사탄이 지배하던 갤리선<고대 로마 또는 중세에 주로 노예나 죄수들이 노를젓던 대형의 배>에서 도망하여 자유를 얻었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것을 자기에 대한 반역으로 간주하여 극도로 미워한다.
4.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은 사탄의 지배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사탄이 보기에,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서 힘을 얻어 자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반역자 이다.
사탄은 어디에서 공격의 화살이 날아올지 모르기때문에 전전긍긍한다.
엘리야, 다니엘, 마틴루터, 윌리엄부스 같은 신앙의 용사가 또 나타날지도 모른다. 제2의 요나단에드워즈와 죠지휫필드가 나타나서 설교와 기도로써 사람들을 내게서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라고 중얼거리면서 사탄은 두려워한다.
이런위협을 용납할수 없는 사탄은 새로 믿기 시작한 신자에게 황급히 찾아가서 그의 신앙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왜냐하면 그를 그대로 놔두었다가는 감당할수 없는 위험한 상대로 커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신자는 사탄의 불화살의 주요공격 목표가 될수 밖에 없다, 새신자가 신앙의 전사로 성장하는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렇게 되기전에 그를 죽이는 것이다,
사탄은 아기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자로 성장하기전에, 아기 예수가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기 전에 그들을 제거하려고 애썼다,
<<사탄의 전술전략>>
전투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다 죽는 병사는 그의 나라에 손실이라기 보다는 자랑거리이다.
반대로 적의 대포 소리 한방에 놀라서 도망하는 병사는 가문과 국가의 수치이다.
신자들의 육신적 목숨을 끊는것이 사탄의 전략에 더 잘 들어 맞을때도 물론 있겠지만, 그의 전략의 핵심은 그들을 육신적으로 죽이는것이 아니다, 그의 주요 전략은 영적싸움을 싸울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파괴하는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사탄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를 잘 아신다.
그들은 날지 못하는 힘없는 새끼 독수리와 같다, 지쳐서 여행길을 포기한 순례자 같은 그들은 길에서 딴 시든 꽃들에 코를 들이박고 킁킁거리며, 심심함을 달래면서 앉아 있을 뿐이다,
사탄은 바로 이런사람들을 노린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사탄은 얼른 그들에게 접근한다.
(잘못된 교리, 불완전한 가르침, 부패한 교회 때문에 생기는 낙심을 이용하여 사탄은 그들의 결심을 약화시키고 그들의 확신을 무너뜨리고, 승리의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처음의 의욕을 꺾어 놓는데 성공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성령 충만한 삶이 평안과 기쁨의 삶이라고 믿지만,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다, 오히려 성령 충만한 삶이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비유를 들어 말하자면, 성령 충만한 삶은 강도들이 창궐하는 숲을 통과하는 순례의 길이요, 마귀와 처절하게 싸우는 전쟁이다. 성령 충만하면, 언제나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때로는 자신의 본성과 사력을 다해서 싸워야 할때도 있다.
소위 안온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이것이야 말로 사탄이 원하는 것이며, 어둠의 나라에 대항하여 싸울 능력을 상실
하고 성장이 멈추게 만드는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
십자가를 지는 그리스도인은 철저한 비관주의자이며, 동시에 낙관주의자이다.
십자가를 바라볼때에, 십자가에서 영광의 주님에게 쏟아진 심판이, 모든 사람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는 심판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온세상에 유죄선고를 내린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우주에서의 선의 궁극적 승리를 보장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영접한다)것은 회심하여 처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 뿐만아니라, 그후에 신앙생활을 계속할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즉 그리스도인이 평생의 싸움을 다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때까지 날마다 이 진리는 적용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미워하시는것을 모두 거부해야 한다.
조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애쓰는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는 이 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세일즈맨이 그의 상품의 장점만을 강조하고, 단점을 숨기듯이, 균형을 상실한 복음전도자는 부정적인 면을 숨기고 오직 긍적적인 면만을 이야기 한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수많은 가혹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혀 왔다.
아벨은 샐해당했고, 요셉은 노예로 팔렸으며, 다니엘은 사자굴속으로 던져졌고, 스데판은 돌에 맞아 죽었고, 바울은 참수형을 당하였다. 만일 그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살짝 내려다 놓았다면, 이런 손해나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히 누리게 될 영광에 비교하면 현재의 고난을 짧고, 현재의 손해는 미미한다.<고후4:17>
마크 트웨인은 "실제로 어떤교회들은 믿음의 길을 너무 쉬운것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반면 어떤 교회들은 믿음의 길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수적으로 부흥한다"라고 말하였다.
주님은 복음서를 읽을때 신앙의 길을 어렵게 보이도록 만드셨다는 인상을 받지 않을수 없다.
주님은 지금 우리가 전도할때에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꺼리는 것들을 주님의 제자들에게 서슴없이 말씀하셨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9:23-24> <마10:34-35>
주님의 말씀이 무슨 뜻이냐고 누군가 물을때, 우리는 이 말씀의 엄격함을 완화 시키기 위해 이런저런 설명을 길게 덧붙이지 않는가?
현재 종교적 온실안에서 만들어지는 허약하고 깨지기 쉬운 성도들은 과거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죽어간 신자들에 비교하면 참으로 한심하다고 할수 있다. 이들에 대한 책임은 오늘날 교회지도자들에게 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희생없이도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고 말할뿐이다.
<<하나님의 다루심>>
하나님은 당신에게 부드럽게 대하시지 않으실지도 모른다.
가공되지 않는 볼품없는 대리석을 깍아서 아름다운 조각 작품을 만드는 조각가는 매니큐어 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톱,망치,끌 같은 잔인하리 만큼 무지 막지한 연장들을 사용한다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대리석 덩어리는 아무모양없이 조약한 상태로 남아있을것이다.
당신을 하나님의 지고한 은혜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당신의 마음에서 제거하실것이다, 당신이 믿는 모든것들이 당신에게서 떠날것이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 있었던곳에는 잿더미만 남을것이다.
그분의 깊은 지혜는 우리로 하여금 그것들에 집착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미성숙한 단계에 머물지 못하게 하신다.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을때 우리는 해를 당하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즐길수 있게 될것이다.